2025 카이스트 E5 데모데이

모션센스는 코로나 시기부터 카이스트(KAIST)의 E5 데모데이 시스템 운영을 전담하며 깊은 신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파트너입니다. 다년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행사에서는 단순 시스템 운영을 넘어 키비주얼 기획부터 현장 총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데모데이 행사기획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저희는 고객사의 비전이 행사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하며, 안정적인 기술 지원은 물론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창의적인 기획으로 프로젝트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기관과 기업이 모션센스를 데모데이 전문업체로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카이스트 데모데이 행사기획의 핵심 성공 요인은 ‘통합 키비주얼 전략’에 있었습니다. 모션센스는 행사의 메인 컨셉을 담은 키비주얼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시각적 요소에 일관된 브랜딩을 적용했습니다.

• 통합 브랜딩 디자인: 행사장 입구의 대형 백월부터 굿즈(노트, 펜), 부스 디자인, 포토존까지 모든 제작물에 키비주얼을 적용하여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했습니다.
•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 특히 전문 조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키비주얼의 컨셉 컬러를 행사장 전체에 구현했습니다. 이는 발표 집중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프리미엄 데모데이 경험을 선사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전문성과 디자인 기획력을 결합하는 것이 성공적인 데모데이를 만드는 모션센스만의 노하우입니다.

완벽한 데모데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에서 시작됩니다. 모션센스는 평균 6주의 준비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은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행사를 준비합니다.

1. 1단계 (기획 | 1-2주): 고객사 요구사항 분석 및 핵심 메시지를 도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행사의 성패를 좌우할 키비주얼 컨셉을 확정하고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설계합니다.
2. 2단계 (준비 | 3-4주): 확정된 키비주얼을 바탕으로 모든 디자인 제작물(굿즈, 부스, 배너 등)의 디자인 시안을 제작하고 발주합니다. 동시에 현장에 필요한 음향, 조명, 프롬프터 등 기술 시스템을 설계하고 확보합니다.
3. 3단계 (실행 | 5주): 행사일 1~2일 전 현장 설치를 시작합니다. 무대, 부스,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동선에 맞춰 리허설을 진행하며 발표자들에게는 프롬프터 코칭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4. 4단계 (운영 | 6주): 행사 당일, 전문 인력이 현장 접수부터 참여형 이벤트 운영, 전체 시스템 총괄까지 맡아 돌발 상황에도 완벽하게 대처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과정은 모션센스가 모든 데모데이 행사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입니다.

성공적인 데모데이를 위해 업체를 선택할 때, 반드시 아래 3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 통합 브랜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

단순히 장비를 빌려주고 현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넘어, 행사의 핵심 메시지를 키비주얼로 구현하고 모든 제작물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획력과 디자인 역량을 갖추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가?

최신 음향, 조명, LED 스크린, 발표자 프롬프터 등 복잡한 기술 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루는 전문 기술팀을 보유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기술 운영은 행사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 경험이 있는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사와 신뢰를 쌓고 다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 온 경험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는 업체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모션센스는 이 모든 역량을 갖춘, 귀사의 성공적인 데모데이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입니다.